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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날 혹은 죽은 자의 날로 불리는 'Dia de Los Muertos'를 기념하기 위한 제단들이 다운타운 그랜드파크에 설치됐다. 가톨릭과 아즈텍 문화가 혼합된 멕시코의 종교적 축일로 10월 3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그랜드 파크의 제단들은 다음주까지 무료 전시된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면단독사진 망자 제단 전시 전시 망자 기념 제단